KCC, ‘어반브레이크(URBAN BREAK) 2024’ 참여

2024-08-06     월간 WINDOOR
사진제공: KCC

 

KCC가 아시아 최대의 힙(HIP)한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해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신안 그라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차별화된 컬러마케팅을 펼쳤다.

이와 관련 KCC는 지난달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 어반브레이크 2024’에 스폰서로 참여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아트페스티벌을 지향하는 어반브레이크 2024’는 스트릿 아트, 미술, 테크, 음악, 패션, 댄스 등 여러 분야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작품과 퍼포먼스를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아트페스티벌이다.

KCC어반브레이크 2024’가 개최된 코엑스 전시장에 수성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한 아트월 운영 및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지원했으며, 특히 어반브레이크와 신안군과의 MOU를 통해 조성 중인 신안 압해도 일원 세계최초의 그라피티 아일랜드 위대한 낙서마을프로젝트에도 KCC페인트를 제공한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예술 축제인 어반브레이크 2024’에 컬러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함께 하고 있는 신안군과 참여해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컬러 마케팅을 펼치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며, “컬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컬러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