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좋은아침창이 최근 프리미엄 윈도우 커버링 브랜드 ‘유니커튼(UNI CURTAIN)’의 상표 등록을 공식적으로 마치고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보다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과 방향성을 국내외 시장에 전달해 공간의 가치를 하나로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뚜렷한 기준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원단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고품질의 안정화까지 완성하고 있는 좋은아침창의 혁신 행보를 살펴본다.
커튼 및 블라인드 전문 생산기업 ㈜좋은아침창(대표 김성철)이 프리미엄 윈도우 커버링 브랜드 유니커튼(UNI CURTAIN)을 새롭게 선보여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좋은아침창의 자체 개발로 탄생한 유니커튼은 기존 ‘커튼’과 ‘블라인드’ 중심으로 구분되던 차양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제품군으로 자리 잡아왔다. 그동안 좋은아침창은 해당 제품을 ‘유니슬렛’, ‘스마트커튼’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직접 명명해 소개해왔으며, 최근 한글 ‘유니커튼’과 영문 ‘Unicurtain’으로 상표 등록을 진행하고 브랜드를 공식화하게 되었다.
또한, 좋은아침창은 원단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직접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유니커튼 제품군의 시장 인기를 견인하는 요소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이번 유니커튼 상표 등록을 통해 분산되어 있던 제품 명칭과 이미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보다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장에 전달하고자 한다”며 “유니커튼은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공간의 가치를 하나로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튼과 블라인드의 결합 ‘새로운 차양 카테고리’
유니커튼은 ‘빛과 공간, 그리고 일상의 균형’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기존 차양 시장은 커튼과 블라인드로 구분되어 각각의 장점이 뚜렷했지만, 동시에 한계도 존재했던 게 사실. 구체적으로, 커튼은 공간을 부드럽게 연출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빛 조절에는 제약이 있었고, 블라인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우수하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해 두 가지 제품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유니커튼이다. ‘UNI’는 ‘United’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서로 다른 기능과 감성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개발 이후 ‘유니슬렛’, ‘스마트커튼’ 등으로 불리던 제품을 ‘유니커튼(Unicurtain)’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과정도 함께 담겨 있다. 이처럼 유니커튼은 기존 제품의 연장선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제품으로 발전해왔다.
기능성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
유니커튼은 커튼과 블라인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제품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장점을 살펴보면 우선, 하나의 제품으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처럼 속지와 겉지를 별도로 구성하지 않아도, 채광과 프라이버시 조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원단의 배열과 회전을 통해 빛의 양과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커튼의 감성과 블라인드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술적 측면 또한 단연 돋보인다. 커튼 줄 방식에서 벗어나 리드봉 구조를 적용, 내구성을 높임은 물론, 좌우 이동과 회전이 가능한 형태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 편의성과 함께 안전성도 크게 높였다.
원단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밀도 100% 폴리 소재를 사용한다. 이로써 내구성과 형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자외선 차단율 99% 수준의 기능성도 갖췄다.
아울러 유지관리 편의성 역시 유니커튼의 장점으로 꼽힌다. 원단이 개별 분리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부분 세탁이 가능하고, 오염 방지 코팅을 통해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유니커튼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구성을 통해 주거 공간은 물론, 상업 공간까지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며, 공간의 특성에 맞춘 유연하게 연출할 수 있다”며 “현재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각 시장의 특성과 유통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명칭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니커튼 브랜드 정립 ‘완성도 더욱 높인다’
향후에도 좋은아침창은 유니커튼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글 ‘유니커튼’과 영문 ‘Unicurtain’으로 정립된 브랜드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고객에게 보다 일관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감은 물론,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브랜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현재 고성능 빛 차단 기능을 강화한 암막 유니커튼 라인을 새롭게 준비 중이며, 다양한 망사(쉬어) 디자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유니커튼은 단순히 창을 가리는 제품을 넘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며 “빛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와 일상의 경험은 달라질 수 있으며, 유니커튼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능과 감성의 균형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합(United)’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산 인프라의 시스템화 ‘강한 글로벌 경쟁력’
한편, 좋은아침창은 지난해 경기도 양주에 대지 3,600㎡, 건물 2,900㎡ 규모의 본사 및 생산공장을 구축, 확장 이전한 바 있다. 이곳에는 완제품을 생산가공하는 생산동, 원부자재를 생산하고 보관하는 부자재 생산보관동, 원단과 완제품을 보관하는 창고동이 부문별로 잘 갖춰져 있으며, 고객을 응대하고 생산 제품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사무동도 마련되어 있다.
그중 완제품 생산동은 원단 생산, 가공, 검품, 포장, 물류로 이어지는 과정이 시스템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생산품목은 유니커튼을 비롯해 콤비블라인드, 롤스크린, 우드블라인드, 홀딩도어, 알루미늄블라인드, 허니콤, 플리티드쉐이드, 트리플쉐이드 등이다.
이처럼 생산 확대 및 품질 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온 좋은아침창은 55회, 57회, 59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2022년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1,000+’기업으로 지정되며 차양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R+T(독일 슈투트가르트)’, ‘R+T Asia(중국 상하이)’, ‘Sun Shading Expo North America(미국 인디애나폴리스)’, ‘Heimtextil(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차양재 관련 해외 박람회에 지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