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Messe Stuttgart
‘R+T 혁신상’ 시상이 새로운 라운드에 돌입한다.
참가 기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롤러셔터, 도어 및 차양 박람회인 ‘R+T 2027(2027년 2월 15~19일, 슈투트가르트 박람회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2026년 9월 11일까지 제출함으로써 권위 있는 상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
지난 1991년부터 ‘R+T 혁신상’은 업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혁신을 인정해 왔으며, 기업의 혁신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지난 ‘R+T 2024’에서는 총 25개 기업의 29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7개국에서 총 79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Messe Stuttgart 경영 이사인 세바스티안 에스바인은 “‘R+T 혁신상’은 단순한 상을 넘어 우리 업계 전체의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장이다”라며 “이번 혁신상 시상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R+T 2027’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라는 플랫폼을 활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R+T 혁신상’은 Messe Stuttgart가 수여하며, 독일 연방 롤러셔터 및 차양 협회(BVRS), 독일 게이트 및 도어 협회(BVT), 독일 기술 섬유, 롤러셔터 및 차양 협회(ITRS)가 후원사 및 기술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R+T 2024’ 이후 출시 제품만 지원 가능
이번 ‘R+T 혁신상’에 참가하려면 ‘R+T 2027’에 전시 또는 공동 전시 업체로 등록이 확정되어야 한다. 또한, ‘R+T 2024’ 이후에 출시된 제품만 제출 가능하며, 제출 시점에 양산 준비가 완료될 필요는 없다.
업계의 발전 추세를 반영해 주최측은 2027년 시상 분야를 확장했다. 구체적으로, 롤러셔터 및 차양 시스템용 구동 장치, 게이트용 구동 장치, 제어 장치 및 안전 장치, 건물 외관 차양, 디지털 및 아날로그 작업 보조 장치, 빌딩 자동화·스마트 홈·앱 기반 솔루션, 실내 차양, 옥외 제품, 특수 솔루션, 기능성 섬유, 게이트 등이 있다. 아울러 심사위원단은 지속 가능한 제품이나 뛰어난 디자인과 같은 특별상을 수여할 수 있다.
독립적인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제출된 작품들은 두 단계에 걸쳐 평가된다. 업계 협회 대표, 전문 편집자 및 기타 전문가를 포함한 20명의 저명한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최종 심사에서 수상작을 결정한다.
독일 게이트 및 도어 협회(BVT) 명예 회장이자 묀헨글라드바흐 소재 에퍼츠 토레 GmbH의 대표이사인 클라우스 슈벤처 박사가 이번에 처음으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그는 수년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던 건물 기후학 엔지니어링 회사 대표인 크리스토프 마이어 박사의 뒤를 잇는다. 슈벤처 박사는 20년 이상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출품작들은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시장 지향적인 사례도 많다”며 “어떤 작품은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명확성이나 간결함으로 즉시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항상 합의를 통해 타당한 결정을 내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R+T 2027’에서는 우수한 제품들이 전시회 현장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전시회 현장과 온라인 참가업체 디렉토리에서 적절한 라벨링을 통해 참관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심사위원 소개 및 등록 방법은 해당 웹사이트(www.messe-stuttgart.de/rt/rt-innovationspreis-20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