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준 주택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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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기준 주택통계
  • 차차웅
  • 승인 2026.06.11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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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물량 감소 속 아파트 착공은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20264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한 가운데, 신규 주택 준공물량이 여전히 지난해 대비 반토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허가물량의 감소세가 소폭 줄어들었고, 착공물량은 아파트 위주로 크게 상승하면서 향후 시장 반등 여부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4월 누계 인허가물량 전년11.8% 감소

4월 주택 인허가는 29242호로 전월 대비 51.3% 증가했지만, 4월 누계(1~4)로는 79371호로 전년동기 대비 11.8% 줄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 아파트 인허가는 25951호로 전월 대비 62.7% 증가했고, ()아파트는 3291호로 2.6% 감소했다. 또한, 4월 누계 아파트 인허가는 67831호로 전년동기 대비 14.4% 적었던 반면, 비아파트는 11540호로 이 기간 6.9% 증가했다. 아울러 4월 분양(승인)물량은 34393호로 전월 대비 86.9% 증가했고, 4월 누계(1~4)71617호로 전년동기 대비 71.8% 늘었다.

 

2026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인허가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구 분

(단위: )

2026

2025

전월증감

전년대비 증감

3

4

14

4

14

3

4

14

19,330

29,242

79,371

24,026

90,014

51.3%

21.7%

11.8%

아파트

15,951

25,951

67,831

21,129

79,219

62.7%

22.8%

14.4%

(수도권)

7,862

14,709

37,540

13,031

46,282

87.1%

12.9%

18.9%

(서울)

1,005

6,238

10,101

1,408

14,983

520.7%

343.0%

32.6%

비아파트

3,379

3,291

11,540

2,897

10,795

2.6%

13.6%

6.9%

 

착공물량 증가세 아파트 위주

착공물량은 426546호로 전월 대비 39.8% 증가했고, 4월 누계(71650)로도 전년동기 대비 21.3% 늘었다. 그중 아파트 착공은 423406(전월 대비 48.0% 증가), 비아파트는 3140(전월 대비 1.3% 감소)였으며, 4월 누계는 아파트 61947, 전년동기 대비 27.2% 증가, 비아파트 9703,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로 조사되었다.

 

2026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착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구 분

(단위: )

2026

2025

전월증감

전년대비 증감

3

4

14

4

14

3

4

14

18,995

26,546

71,650

25,044

59,065

39.8%

6.0%

21.3%

아파트

15,813

23,406

61,947

21,459

48,706

48.0%

9.1%

27.2%

(수도권)

4,718

15,425

32,389

16,711

31,126

226.9%

7.7%

4.1%

(서울)

525

1,125

4,564

3,239

6,848

114.3%

65.3%

33.4%

비아파트

3,182

3,140

9,703

3,585

10,359

1.3%

12.4%

6.3%

 

준공물량 감소세는 현재 진행형

4월 준공물량은 18039호로 전월 대비 8.8% 감소했다. 4월 누계로도 75230호에 그치며 전년동기 대비 45.9% 적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 아파트 준공은 15849호로 전월 대비 9.0% 감소했고, 비아파트도 2190호로 전월 대비 7.3% 줄었다. 4월 누계로도 아파트(65743, 전년동기 대비 49.2% 감소), 비아파트(9487, 전년동기 대비 3.0% 감소) 모두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준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구 분

(단위: )

2026

2025

전월증감

전년대비 증감

3

4

14

4

14

3

4

14

19,787

18,039

75,230

35,107

139,139

8.8%

48.6%

45.9%

아파트

17,425

15,849

65,743

32,949

129,354

9.0%

51.9%

49.2%

(수도권)

9,747

7,581

32,615

17,717

58,663

22.2%

57.2%

44.4%

(서울)

1,207

3,320

9,277

8,392

17,676

175.1%

60.4%

47.5%

비아파트

2,362

2,190

9,487

2,158

9,785

7.3%

1.5%

3.0%

 

매매거래량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 매매거래량은 469755건으로 전월 대비 3.1% 감소했다. 하지만 4월 누계(1~4)로는 269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었다. 그중 아파트 매매거래는 4월 누계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비아파트 역시 이 기간 18.8% 많아졌다.

한편, 4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5179호로 집계되었다. 전월(65283) 대비 0.2%(104)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준공 후 미분양 역시 29504호로 전월(3429)보다 3.0%(92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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