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차양산업협회, 차양산업 활성화 국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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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차양산업협회, 차양산업 활성화 국회 간담회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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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서비스산업 전환 및 정책 활성화 방안 논의
사진제공: 한국차양산업협회
사진제공: 한국차양산업협회

 

()한국차양산업협회(회장 권오금)가 지난달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안도걸 국회의원과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공동주최로 차양산업 활성화 및 정책 현안 논의를 위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의원실 보좌진, ()한국차양산업협회 및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임원진, 차양산업 관계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차양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차양산업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산업 발전 가능성이 큰 만큼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한국차양산업협회는 지난 3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발표한 제조차양산업에서 스마트홈서비스산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K-차양산업정책 제언 내용을 공유했다. 당시 협회는 에너지 차양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미래 전략, K-차양 렌탈 사업을 통한 회원사 공동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차양산업이 제조 중심 산업을 넘어 서비스와 플랫폼이 결합된 스마트홈서비스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관한 논의와 함께 차양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차양이 단순 차폐 기능을 넘어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산업이며, 향후 태양에너지와의 융합을 통해 에너지 생산·저장·활용이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차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조달 제도 개선, 차양 제품의 에너지 성능 인정 확대,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산업계와 국회,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차양산업협회 관계자는 차양산업이 제조업을 넘어 스마트홈서비스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 마련과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K-차양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그중 주관사인 ()한국차양산업협회는 라온엠앤에스, 퓨어글로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를 공동주최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는 토브이엔티, 문화민족선진화위원회, MAW협동조합, 퓨어글로우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정인대 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장명법률사무소 장명 변호사를 금융자산관리 자문위원으로, 동방B&H 김태희 회장을 기업후원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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