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 2027’ 내년 1월 11~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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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 2027’ 내년 1월 11~15일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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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건축산업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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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esse Muenchen GmbH
사진제공: Messe Muenchen GmbH

글로벌 건설·건축 관련 업계가 2027111일부터 15일까지 다시 독일 뮌헨에 모인다. 건축, 자재 및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박람회인 이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주제로는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한 생활 공간 조성과 기후 친화적인 건축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미 전시 참가 등록을 마친 참가업체 중에는 Agrob Buchtal, Assa Abloy, Bechmann, dormakaba, Fritz Egger, Erlus, Geze, Gretsch-Unitas, Hörmann, Kleusberg, Renson, Schüco, Sika, Tarkett 등 유수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등록 업체 수는 이전 박람회 개최 이전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시 디렉터 코넬리아 루츠는 참가업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업계의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로 보고 있다. 그는 주요 참가업체들의 높은 수요는 기업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건설업계가 미래를 위한 교류와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2027BAU의 네 가지 핵심 주제

이번 행사는 특히 변화하는 환경, 자재 및 자원, 디지털화 및 생산성, 그리고 기후 보호 및 기후 적응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러한 주제들은 개별 전시 구역뿐 아니라 부대 프로그램의 무대 및 특별 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변화하는 주거 환경(A Changing Habitat)은 유연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제적이고 다양한 삶의 단계에 적합한 주택 및 도시 지구 개념을 제시한다. 기존 건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빈 건물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며, 건설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목표는 품질이나 삶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인 주택을 더 빠르게 건설하는 것이다. 알호(Alho)와 함베르거 플로어링(Hamberger Flooring)을 비롯한 여러 업체들이 이러한 맥락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재 및 자원 관리는 건축 자재, 기존 건물, 그리고 내재 에너지의 책임 있는 사용을 의미한다. 핵심 요소로는 기존 건물의 보존 및 용도 변경, 기후 친화적인 자재 선택, 그리고 자원을 절약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건설 방식 등이 있다. 슐라그만 포로톤(Schlagmann Poroton)과 뷔르트(Würth)는 자재 및 자원 관련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아울러 디지털화와 생산성은 보다 효율적이고, 연결되어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계획, 건설 및 운영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탐구한다. 생성형 설계, 디지털 트윈, 스마트 빌딩 인프라와 같은 디지털 도구는 비용 및 효율성 압력을 해소하는 데 큰 잠재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통합 강화, 그리고 현대적인 승인 절차 도입에 있다. C5홀에는 건설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네메체크(Nemetschek)가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기후 보호 및 기후 적응은 건물, 도시 및 도시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폭염, 폭우 및 홍수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하는 과제를 제시한다. 단열재 사용, 스펀지 도시 원칙 및 녹색 기반 시설은 안전,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기후 친화적인 건축은 생태적 관점뿐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필수적이다. 방문객들은 카파롤(Caparol)과 슈티벨 엘트론(Stiebel Eltron)이 제공하는 새로운 혁신 기술을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된다.

이밖에도 BAU는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미래지향적인 주제인 직렬 및 모듈식 건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콘크리트 및 프리캐스트 플랜트 전문가 협회와의 협력 외에도, 직렬 및 모듈식 건설 부문은 A2홀의 일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BAU 2027 티켓은 20268월 중순부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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