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임시총회 개최
상태바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임시총회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31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사진제공: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KIMDA)는 지난달 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건축 경기 침체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제품안전협회 김성찬 회장도 참석해 회원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 협회는 품질 경영 전환인증 제도 마련등을 중심으로 중문 시장의 위기 극복 방안과 협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문 시장이 신축 입주 물량 감소와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과 안정적인 시공 품질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및 부분 시공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협회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회원사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품질과 서비스 중심의 차별화를 위해 민간 인증 및 단체표준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자동문 등 명확한 기준이 부족한 품목에 대해 인증 제도나 단체표준을 마련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 관련 표준 및 인증제도 마련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 지원 사업에 회원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복잡한 서류 준비 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협회 차원에서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종배 협회장은 협회도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회는 오는 1023일부터 24일까지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추계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간 교류와 결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KIMDA)는 대한민국 실내용 중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기술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회원사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표준 및 인증 제도를 마련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국민 생활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