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MBC건축박람회’
상태바
‘제71회 MBC건축박람회’
  • 차차웅
  • 승인 2026.09.02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 이겨낸 건축·인테리어 축제

 

국내 건축·인테리어 산업 전문 박람회 71MBC건축박람회가 지난 8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냉난방 설비, 창호, 조명, 주방·욕실, 농촌체류형쉼터 등 건축 및 주거문화 전반의 다양한 품목이 출품되었으며, 건축과 인테리어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각 참가업체들은 최신 제품 전시와 함께 현장 상담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병행 진행된 각종 세미나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인 20, 탄탄나이스 황시훈 소장의 슬기로운 방수방법세미나를 시작으로, 재마건축사사무소의 건축은 무엇이 중요한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의 하반기 아파트 시장전망, 작은카페·커피숍 창업전략, 체류형쉼터와 세컨하우스 비교설명세미나가 전개되었고, 에코하우스의 건축주가 해야 할 일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또한, 이후 열린 비움비건축사사무소의 땅 모양을 살린 단독주택 설계’, 나무집사랑의 건축원가의 비밀, 실제 건축원가 공개’, 레이어드 건축사사무소의 ‘3단계로 보는 현실적인 예산과 건축과정’, K풍수연구원의 전원주택·세컨하우스 짓기 전 꼭 봐야 할 토지 풍수!’ 세미나 역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창호 관련 참가업체, 열띤 홍보전 전개

창호 관련 참가업체들의 열띤 홍보전도 눈길을 끌었다. 그중 용연산업은 발틱 전자동 개폐시스템(발틱 82 T&T P/S 185)을 출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일레븐도어의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트라맥스는 Colourful의 고품질 라미네이팅 자동화 솔루션과 CONFAYPUR 핫멜트 및 산업용 접착제 등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리드윈은 4면 평레일 창호 SMOOTH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했고, 원형 창을 바탕으로 한 유블로의 환기 시스템도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일신유리는 유리 일체형 블라인드 브랜드 ‘VISTA’의 인지도를 지속 높였고, 부림테크는 창호 후레싱과 매너스 자동중문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에스알펜스터는 프리미엄 독일 시스템창호 살라만더와 현관문 제품군으로 호평받았고, 에프에스시스템의 평면 시스템 폴딩도어도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고품질 유리난간을 내놓은 용신프라임, 독일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AT레하우, 단열현관문과 LX하우시스 창호를 선보인 알프라임 등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 관계자는 최근 건축과 인테리어 시장에서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반영한 공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전시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행사가 관련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소비자와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